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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맞춤정장] 제니스양복점 맞춤셔츠 후기 feat 강남맞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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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ala 작성일23-12-25 10:19 조회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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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강남셔츠룸 호텔 추천 학동역 파티오세븐호텔 후기 수영장 주차 더블룸​오늘 저녁 5시에 좋은 분들과 미팅 자리가 있는 학동역. 나에게는 추억이 많은 공간이다. 옛날에 스케렌이라고 자동차 디자인 학원이 여기 역근처에 있었는데 독일 미대유학 준비할적 그 학원에 다닌다고 수원에서 맨날 왔다갔다 했었음. 그래서 나에게는 학동사거리를 비롯해서 인근이 익숙하다. 그나저나 오늘은 술자리가 있는 날. 수원에서 강남 거쳐 학동역 오려면 3002번 광역버스 타고 또 강남역에서 하차하여 지하철 타고 번거롭기가 그지 없다. 게다가 오늘은 비도 많이 내리고... 또 바깥 세상은 위험하고. 그래서 인근 호텔 1박 하면서 편안하게 호캉스도 즐길겸 겸사겸사!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736학동역 인근에 호텔 괜찮은 곳 있는지 찾아보니까 아난티앳강남이라고... 잘 강남셔츠룸 알려진 곳이 있긴 한데 나 혼자 간단하게 하루 머물기에는 너무 과하고, 그래서 찾은곳이 바로 여기 이 PATIO7이라는 곳이다. 여기 거기임. 파티오나인 건물 있는 곳 바로 옆... 파티오나인 건물은 나랑 또 인연이 있는게 옛날에 모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이 여기서 열렸었다. 그때 내가 수상을 했었는데 상금 100만원도 받고 여러모로 나에게는 기쁨의 장소!Whether you’re looking for hotels, homes, or vacation rentals, you’ll always find the guaranteed best price. Browse our 2,563,380 accommodations in over 85,000 destinations.▲▲호텔 예약은 여기서 하시면 된다!저렴하게 하실 수 있어서 좋다는!여하튼 수원에서 내 차 끌고 왔다. 여기 주차장에 파킹 가능한 줄 알았는데 공사중이라 그런건지 강남셔츠룸 파티오나인 건물 지하에 대라고 해서 글로 감.그래서 파티오세븐호텔 주차는 나인 건물 지하에다가 하시면 된다. 여기에 보이는 공간인데 지하2층도 있고 뭐 넓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능함.주차선 예쁘게 해서 차를 잘 파킹하였다. 이제 엘리베이터 타고 1층으로 올라가서 다시 세븐 건물로 가야지 여기는 나인이니 말이다. 고고싱.참고로 파티오나인 주차장을 그냥 이용하게 되면 최초 30분 3300원, 30분당 3300원임. 나는 PATIO7 투숙 고객이라서 이거는 해당이 안된다.대신에 체크인할떄 파티오세븐호텔 측에서 주차 요금을 1만원 징수함... 그래서 아까 로비에서 1만원 결제했다. 그래 뭐 강남에서 주차하는건데.호텔 로비의 모습이다. 뭔가 약간 산만한 분위기이긴 했다. 로비 바깥으로 1층에 무슨 리노베이트 공사같은거 하던데 그래서 그런거일수도 있다.사전에 나는 미리 강남셔츠룸 예약하고 온거라서 종이에다가 싸인 하고, 주차장 요금 1만원 미리 결제하고 카드키 받고 이제 방으로 가기만 하면 된다.1007호라고 그랬으니까 엘리베이터 타고 10층을 누르면 된다. 평일 오후 시간이라서 그런지 되게 조용하다. 1007호를 향해 가보도록 합시다.도착을 하였고 방 키를 가지고 내부에 들어왔다. 카드키 올려서 조명등이랑 에어컨 바로 작동됨. 침대가 특이한 구조의 더블룸 형태 객실이다.창문 바깥의 모습. 뭐 1박 요금 13만원 밖에 안하는 최고의 가성비 학동역 호텔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더블베드라서 2명이서 자도 되는거니까. 파티오세븐 내부를 이곳저곳 둘러봅니다. 가운도 있는데 보통 나는 가운은 안입어가지고... 내가 가지고 온 티셔츠 있으니까 그거 입어야지.내부에 이런 귀여운 테이블이 있고 그 밑에 강남셔츠룸 의자는 더 앙증맞다. 뭔가 약간 학창시절에 썼던 그 톤의 책걸상이다. 이어플러그도 있던데 좋다.에어컨은 이렇게 위쪽 공간에 배치되어있다. 바람 세기 적당하고 강도랑 턴오프 할 수 있는 컨트롤러가 티비 아래에 있음. 거기서 조절하면 됨.뭐 이정도면 하룻밤 자기에 무난한 강남 호텔이 아닐까? 학동쪽에 머무시는 분들. 혼자 조용히 도시 속에서 호캉스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딱임. 물론 방 크기 자체가 작기는 한데 나 같은 홀로 여행객에게는 전혀 문제되는게 없다. 일본 가면 묵는 비즈니스형 객실도 나는 좁다고 안느껴서.휴지도 있고 뭐 필요한 물건들은 베드 바로 옆 공간에 배치되어있음. 프론트랑 바로 연결되는 전화기도 있고 텔레비전 리모콘도 있더라는...호텔 파티오세븐의 내부 컨트롤러 모습. 에어컨 켜고 강남셔츠룸 끄는 버튼이랑 온도 조절. 그리고 암막자동커튼까지 있더라. 역시 대도시의 빛 때문에...이따가 잘때 암막커튼 치고 자면 될듯? 차 소리 때문에 시끄러울까봐 이어플러그도 있고 또 물 끓일 수 있는 주전자랑 차, 이것저것 뭐 다 있다.이거는 아까 내가 받았던 체크인 카드키. 와이파이 비밀번호의 경우 종이를 펴보면 좌측 하단에 나와있고, 오잉? 13층에 수영장이 있다고 하네?이따가 한번 가봐야지... 내가 이용할 건 아니지만. 객실 안에 있는 욕실도 들어가보았다. 역시나 미니미 사이즈이긴 한데 있을건 다 있어서 굿.파티오세븐 호텔에서 기본적으로 주는 어메니티들을 한 번 다 꺼내보았다. 뭐, 빗부터 시작해서 칫솔 치약, 면도기 세트, 서린 린스 뭐 다 있다.그리고 가장 좋았던 점은 욕조가 강남셔츠룸 있었다는거... 와... 13만원짜리 호텔에서 목욕도 즐길 수 있다. 인근에 러쉬 있으면 버블밤 사서 푹 지지면 될듯.물론 욕조 바로 위에는 샤워기도 있고 샴푸랑 바디워시도 있음. 커튼도 있기 때문에 샤워할때 커튼치고 하면 바닥에 물 고일 걱정은 안해도된다.타올도 있고... 이렇게 쭉 돌아봤는데 이정도 금액에 강남 호텔 추천하기 좋은 것 같다. 커플분들이 주말에 머무셔도 좋을 것 같고 호캉스도 좋고.아 파티오세븐호텔 수영장도 궁금해서 가보기로... 12층 위에 R층이라고 되어있는데, 오잉? 풀인데 왜 19세 이상만 가야하는거지? 일단 고고.헐. R층 도착해서 엘리베이터 내리니까 펼쳐지는 이 레드레드한 풍경. 이거시 뭐시당가? 솔직히 당황했다. 이게 뭐시여? 왜 빨간 필름이 있지?거기다가 왜 이 수영장은 19세 이상 강남셔츠룸 성인만 입장 가능한것인가... 게다가 이 빨간색의 필름들은 뭐고. 뭔가 음란마귀가 씐거 같았다. 좀 웃겼음.근데 문제는 공사중인건지 내부 수리중인건지 문이 열리지 않아 입장이 불가능했다는거. 영업시간도 적혀있기는 한데 일단 뭐 바깥에서 구경만.이렇게 하루 1박 2일. 호캉스 준비 완료임. 1박 요금도 더블베드 기준으로 13만원이고 욕실에 미니 욕조도 있고 에어컨도 빠방하고! 학동역 인근에 일 있는 분들은 안갈 이유가 없는 것 같다. 물론 인근에 아난티 앳 강남이라는 어마무시한 곳이 있긴 한데, 나처럼 가난한 소시민 여행자들에게는 부담이 되는 1박 가격이라 여기가 나는 너무 좋음. 하루 잘 머물다 가야겠다! 내일 아침에 체크아웃도 12시라고 함... 11시 아니고 12시. 얏호.​글/사진 김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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