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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비발디 | 양평 층간소음매트 시공! 안전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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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yllis 작성일23-12-21 21:04 조회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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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층간소음매트시공 쿵쿵 뛰기 시작하기 전층간소음매트 시공 완료​​아파트 층간소음 문제는 해마다 심심치 않게 얘기가 나오는데요. 잘 뛰는 조카 둘이 집에 놀러올 때마다 심장이 조마조마했어요. 임시로 거실에 일부분만 매트를 깔아두었는데 안깐 나머지 공간이 크고, 방이나 복도엔 아무것도 안깔려있어 발망치 소리가 크게 났거든요. 아래층도 아기 키우는 집이라 혹시나 쿵쿵 소리에 낮잠이라도 깰까 신경 쓰였죠.​​​아이가 9개월이 되며 자유롭게 기어다니게 되었고 매트가 아닌 부분에서 머리가 딱딱한 마룻바닥에 부딪힐까 노심초사였어요.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 아파트 층간소음매트 시공을 결정했어요.​​​일단 범위는 거실 전체로 정했어요. 복도와 주방까지 함께 하고 싶었지만, 먼저 일부 층간소음매트시공 시공해서 사용해 보고 추가로 할지 말지 정하려고 해요. 업체부터 선정해야 되는데 한두 곳이 아니라 결정하기 머리 아팠답니다 ^^;​​​파워 J 꼼꼼한 엄마가 수많은 고민과 비교 끝에 결정한 곳은 플로리아매트예요. 이곳으로 정한 이유는 몇가지 있는데요. 첫번째는 먼저 시공한 다른 분들의 후기가 좋았어요. 아무래도 고가의 시공이다 보니 최소 5년 이상은 써야 되는데 이미 몇년 쓰신 분들이 만족하시더라고요. (이런거 중요!ㅎㅎ) ​​​생긴지 오래되지 않은 업체라 믿고 맡겨도 될까 싶었는데 이미 공장 운영을 오래 하시며 노하우가 쌓여 있는 사장님이 낸 업체더라고요. 자체 공장에서 매트를 만드셔서 타사보다 비용도 층간소음매트시공 합리적이었어요. 매트당 2만원대 형성되어 있는 시장에서 만원 중반대 찾기가 쉽지 않아요. 그렇다고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아 여기다! 싶었죠 ㅎㅎ​​​먼저 거실 치수를 재고 상담을 했고 대략 몇 장 정도 사용될 예정인지 알려주셨어요. 시공팀장님과 약속을 잡고 드디어 설치 당일이 되었어요. 많은 양의 구름매트 박스를 갖고 오셨고 간단한 상담부터 진행했어요. 시공할 때엔 여러 가지 협의할 부분이 필요해서 꼭 거주자가 집에 있어야만 해요.​​​중심 라인을 잡고 하나둘 매트를 채워가기 시작합니다. 일부분 잘라내야 되기에 중간중간 협의를 해서 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셨어요. 대신 저보다 경험이 많으신 팀장님이라, 인테리어를 층간소음매트시공 해치지 않으며 마감 디테일이 잘 나오도록 진행해 주셨죠.​​​붙박이장이나 베란다로 통하는 문은 하나씩 열어보시고 높낮이 체크를 해주세요. 혹시 문과의 간섭이 생긴다면 다른 시공 방안도 제시해 주신답니다.​​​24평 확장형 거실에 총 77장의 매트를 사용했어요. 한장 당 50x50cm인데, 밀착시공을 하셔서 예상보다 조금 더 들어갔다고 친절히 알려주셨어요. 밀착하지 않고도 가능하지만 그럼 틈새가 생겨 이물질이 들어갈 염려가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청소할 자신이 없어 틈없이 붙여달라고 말씀드렸죠.​​#.꺄 칼각 보이시나요? ^^​딸 하나 키우며 활동성이 얼마나 있겠나 싶어 시공을 고민했었는데요. 혹시 둘째가 생긴다면 어차피 해야할 거실매트라 생각되니 고민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가장 층간소음매트시공 중요한 층간소음 감소 효과를 볼수 있다면 아래층과도 앞으로 원만한 이웃관계를 유지할 수 있고요 ^^ㅎㅎ​​​5시간 넘게 걸려 유아매트 시공 완료되었어요. 그만큼 꼼꼼히 작업해주셨다는거죠. 사실 완성되기 전부터 제 입은 귀에 걸렸죠. 예쁘다. 집이 환해 보인다. 진작할걸. 많은 생각이 오갔어요 ㅎㅎ​​​엄마가 와 계셨는데 몇번 거실을 걸어보시더니 무릎이랑 발목 아픔이 덜하다고 좋아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아이 키우는 집뿐만 아니라 부모님 댁 효도선물로도 많이들 깔아드린다고 하나 봐요. 저도 나중에 고민해 봐야겠어요 ^^​​#.조금도 물 샐 틈 없는 밀착 고밀도 시공!​첨엔 폴더 형태로 된 거 쓸까 생각도 했거든요. 근데 층간소음매트시공 언니한테 물려받아 몇달 써봤는데 사이사이에 먼지가 끼고 크기 조절이 안되니 불편함이 많았어요. 하지만 플로리아매트는 우리집 면적에 맞춤 시공되어 보기에도 깔끔. 아이가 다치지 않도록 지켜주니 일석이조죠 ㅎㅎ​​​관리 방법에 대해 간단히 여쭤봤는데요. 작은 오염은 물티슈로 닦으면 사라지고, 큰 먼지는 청소기를 쓰면 된다고 해요. 매트가 끝나는 모서리 마감이 대각선으로 되어 일부 로봇청소기는 타고 올라와 청소가 가능한데요. 높이가 2.5cm라 되는 것 같아요. 예전에 쓰던 매트는 4cm라 못 올라오고 따로 청소기를 돌렸거든요 ㅠㅠ​​#. 남은 자투리 매트도 챙겨주셨답니다 : )​여러 색상 중에서 집 분위기에 잘 어울릴만한 밀크코튼으로 층간소음매트시공 시공했는데요. 전반적으로 웜화이트톤인 집과 잘 어울려 좋았어요. 어두운 마루 쓰시는 분들은 집 분위기 바꾸실때 좋으실 거예요^^​​​혹시 아이가 실수로 물을 쏟으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걱정되었어요. 매트 전체를 다 들어내게 하면 골치 아프잖아요 ㅠㅠ 다행히 1개의 매트만 분리해 낼 수 있고요. 물을 쏟아 물샘이 있는지 확인시켜주셨거든요. 신기하게도 맨바닥에는 한방울도 묻어있지 않았어요. 방수처리되고, 커넥터에 물받이 장치가 있어 가능한 것 같아요. 박수 짝짝짝!!!​​손톱으로 꾹 눌렀을때 10초 이내로 원래 상태로 되돌아와 복원력은 눈으로 확인됐어요. 물론 뾰족한 것에 찍히거나 눌리면 그건 복원이 어려우니 기본 관리는 잘해주셔야겠죠? 바닥매트 층간소음매트시공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배웠는데 그건 다음 포스팅에 중점적으로 글 써드릴게요. (유용한 꿀팁이 많이 담길 예정이에요! ^^)​​#. 매트 시공확인서와 현판도 함께 주셨어요 : )​시공한지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나머지 부분도 빨리 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종종 드네요 ㅎㅎ 남편도 슬리퍼 안신어도 되니 편하고 밟았을때 쿠션감이 좋다고 얘기하네요. 층간소음매트 시공비용은 물론 저렴하지 않지만, 그만큼 층간 소음방지 되고 아이가 마음 놓고 거실에서 기어다니며 놀수 있어 추천하고 싶네요. 조만간 한달 사용 찐 후기 들고 돌아올게요 ^^​[플로리아 FLORIA] 우리 가족을 위한 안심 공간의 시작, 플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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