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에 집에서부업 관심이 생기면서 기존 수익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수입을 얻기 위해 여러가지를 해봤는데요​집에서 하는 부업 중 괜찮은 서비스를 오늘의집에서 만날 수 있어 소개해봅니다​오늘의집 큐레이터​먼저 오늘의 집은 집을 꾸미고자 할 때 자주 찾게 되는 서비스 중 하나인데요​실제로 대한민국 국민 절반 이상이 다운로드 받은 앱이기도 한 오늘의 집, 해당 서비스에 들어가보면 예쁜 집과 인테리어를 볼 수 집에서부업 있습니다 :)​관련된 상품을 쇼핑할 수도 있는데요​쿠팡의 쿠팡파트너스와 같이 오늘의집에는 오늘의집 큐레이터를 통해 부수입을 얻을 수 있습니다​오늘의집 큐레이터는 상품 콘텐츠 링크를 외부에 공유한 뒤, 그 링크를 통해 누군가 구매를 했을 경우 구매금액의 일정비율을 수익으로 돌려주는데요​방법 자체는 간단해서 누구나 할 수 참여할 수 있습니다​​쿠팡파트너스는 리워드가 3%인데요​오늘의집 큐레이터는 조건에 따라 등급이 다릅니다~ 기존에는 등급에 따라 1~3%의 집에서부업 수수료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이벤트에 따라 추가 수수료를 받을 수 있었지만 7월부터는 가입 즉시 3%의 리워드를 얻을 수 있는데요.​3가지 등급 기본 리워드는 아래와 같습니다​이웃 큐레이터 : 구매금액의 1% + 이벤트 2%우수 큐레이터 : 구매금액의 2% + 이벤트 2%프로 큐레이터 : 구매금액의 3% + 이벤트 2%​오늘의집 큐레이터는 기본으로 3%를 받을 수 있으며, 운영하고 있는 채널력에 집에서부업 따라 5%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수익 상한선이 없기에 열심히 하는 만큼 좋은 성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화이자 메리트가 아닐까 싶습니다.​오늘의집 큐레이터 가입​​오늘의집 큐레이터 신청은 위 링크를 통해 가능합니다​내가 공유한 링크를 통해 24시간 안으로 구매가 발생하면 구매액의 일부를 리워드로 받을 수 있어 집에서 하는 부업으로 아주 적합합니다 :)​​개인정보 입력 및 집에서부업 인증을 진행하고, 큐레이터 등급을 선택하면 가입은 간단하게 완료됩니다​큐레이터 등급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채널의 규모가 어떠냐에 따라 다른데, 저는 큐레이터에서 원하는 채널력보다 약해서 이웃 큐레이터로 신청했네요. 그래도 기존보다 다양한 채널의 영향력을 활용할 수 있으니 크리에이터로서의 폭이 넓어진 것 같습니다.​​이웃 큐레이터 같은 경우 바로 심사없이 큐레이터로 활동이 가능합니다 :)​큐레이터 신청에는 성공했으나,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면? 챗봇 집에서부업 튜토리얼을 활용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오늘의집 큐레이터는 카카오톡 채널이 있어, 친구 추가 후 우하단의 수익화가이드를 탭하면 튜토리얼이 시작됩니다​아무래도 자신이 관심 있는 아이템일 경우 홍보하는데 수월하기 때문에, 챗봇을 이용해서 관심 상품을 체크하는 것도 방법입니다​​그리고 매월 오늘의집 큐레이터는 4주 챌린지를 진행합니다~ 지금도 7월 챌린지 기간인데요​큐레이터 가입자 중 이웃 등급, 우수등급이면 가능합니다!​지정된 주간의 미션을 달성하면 다음달에 등급을 한단계 집에서부업 업그레이드 해주고 4주챌린지 참여는 매월가능하니 채널력이 약한 이웃 큐레이터 분들과 새로 큐레이터를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소식이죠~​오늘의집 큐레이터 링크 생성방법​오늘의집 큐레이터 링크 생성방법은 간단합니다~​쇼핑메뉴에 들어가 원하는 상품을 선택해주세요! 저는 맨 첫번째에 있는 발매트를 선택해주었습니다​​선택해서 들어가면 위와 같이 상품명 옆에 공유 버튼이 있는데요~ 공유 버튼을 눌러 링크복사를 통해 블로그 등에 적어 홍보해주시면 됩니다​SNS 공유시에는 집에서부업 제휴 트래킹이 되지 않으므로 꼭 링크복사를 통해 진행해주세요​​오늘은 쿠팡파트너스보다 리워드를 더 받을 수 있는 오늘의집 큐레이터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간단하게 링크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부수입을 얻고싶은 분들은 큐레이터 활동을 추천합니다​그리고 오늘의집의 또 다른 수익화 프로그램인 콘텐츠 수익화 프로그램까지 함께 병행하면 리워드가 두 배이니 이번 기회에 참여하며 부수입 얻어가시길 바랄게요~​감사합니다​​#오늘의집 #오늘의집큐레이터 #콘텐츠수익화 #쿠팡파트너스 #크리에이터 #수익창출 #리워드앱 #파이프라인 집에서부업 #인플루언서 #부수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