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LON#파크론 층간소음매트시공 층간매트를 구매했다. 애기는 아직 없지만 강아지가 있는 관계로 슬개골방지 매트가 필요한건가 했는데 우리 츄가 일찌감치 슬개골이 좋지 않아 오랜기간 참 많이 찾아봤다. 카페트 같은 0.6mm의 층간소음매트시공 매트를 구매했는데 사이즈가 작아 츄가 뛰어놀 수 있는 반경이 매우 좁았다. 이제 2살이라 한참 뛰고 싶은데 바닥이 미끄러워 자유롭지 못 하는 츄의 모습을 보고 결심!층간소음매트의 층간소음매트시공 가격은 끝도 없다. 아기가 생기면 전체 시공을 했겠지만 거실 일부분만 필요했고, 추후 추가로 구매할 수 있는 걸 찾다보니 #파크론 #층간소음롤매트 가 눈에 가장 많이 띄었다. 층간소음매트시공 층간소음매트 중 평균 가격이라 해야하나? 사이즈는 폭 110cm x 길이 3m로 x2개 주문했다. ​​​​​두께는 2.2cm로 해야하나 고민했는데 1.7cm로 결정. 왜냐 너무 비싸다... 어쨋든 생각보다 많이 층간소음매트시공 푹신한데 복원력이 괜찮아서 만족한다. 전에 사용하던 매트는 츄가 다 물어뜯었는데 이건 두꺼워서 그런거 물어뜯을 생각을 안한다.​​​​​막상 깔고보니 4m 길이로할걸 후회. 왜 늘 사고나면 후회하는 걸까. 층간소음매트시공 아쉽긴하지만 롤매트 장점이 추후에 같은 제품으로 추가 연결할 수 있어 좋다. 폭이 더 넓은게 있으면 좋을텐데 하는 또 다른 아쉬움. 실리콘 테이프로 벌어지는 부분을 연결하면 층간소음매트시공 되는데 청소하기가 까다로워서 벌어지는대로 사용하고 있다. ​​​​​바닥에 깔자마자 집에서 볼 수 없었던 뜀박질과 넓어진 자유 공간에 매우 만족하는 우리 츄. 진작에 할걸 후회한다. 어차피 하게될거 층간소음매트시공 비싸다고 괜히 미뤄서 슬개골이 더 안좋아지긴했지만 앞으로 살 날이 긴 우리 츄와 더 행복한 시간을 보내야겠다. 아낄걸 아끼자. ※ 내 돈 주고 구매한 후기입니다.블로그는 참고만 층간소음매트시공 바랍니다. (No 광고. 내돈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