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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매트 [키팡매트] 시공매트 가격 장 단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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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ala 작성일23-11-22 20:57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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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층간소음매트시공 없을 때라 호기롭게 옵션으로 타일을 선택한 나. 막상 이사하고 나니 거의 매일 위험한 일이 발생해서ㅠㅠ 층간소음 매트시공을 결심했다. ​​​​​사실 비용 때문에 어떻게든 흐린 눈 하고 싶었으나.....ㅋㅋ 쪼만한 애가 콩콩거리는 소리가 굉장히 크기도 했고 이렇게 무분별하게 정리안 된 거실, 복도가 증맬 견디기 힘들었다. 또르르..​​​​무엇보다 물기 묻은 타일이 상당히 위험해서 씻겨 나올 때마다 울애기 뇌진탕 걸리는 건 아닌가 매일매일 노심초사.​​이사 와서 이래저래 바쁘던 중에 인스타 알고리즘을 타고 포착된 월클매트. 여러 군데 알아보기도 지쳐있는 상태였고 층간소음매트시공 사장님이 애개육아 하시면서 겪었던 층간소음 문제, 반려견 슬개골 탈구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브랜드라 왠지 느낌이 좋았다. ​​​​​이사하고 가전, 가구 배치 다 정리된 후에 드디어 시공 날이 되었다. (한 달 정도 걸린 듯...) 도착하시고 작업이 바로 시작되기 때문에 전날이나 아침 일찍 청소기로 밀고 걸레질까지 해두는 것을 권장한다. 아기 장난감 같은 잔 짐은 미리 방에 다 넣어두었다. ​​​​​우리 집은 방을 제외한 거실, 주방, 복도까지 싹 층간소음 매트시공을 하기로 했다. 큰돈 주고 타일 깔아서 층간소음매트시공 마음이 쓰렸지만 ㅋㅋㅋ 어쩌겠습니까. 그래도 다행인 건 강마루 바닥 위에 까는 것보다 곰팡이 등 관리가 쉽다고 해서 정신 승리 중 :)​​​​이날 날씨도 별로였고 사진 보정할 짬도 없어서 아주 날 것 그대로입니다. 시공 전문가 두 분이 15시경에 집으로 오셨다. 통화할 때부터 느꼈지만 굉~~장히 친절하셨다. 재택 중에 일이 느무 바빴고 약속보다 늦게 도착하셨지만 마음이 사르르 녹아버림 허허​​월클매트 스톤 그레이600X600 , TPU, 2.2T​​​두 분이서 지체 없이 시작! 크기가 큼직하기도 했고 집안 구조가 복잡하지 않아서 금방 층간소음매트시공 끝나겠거니 했으나.... 생각보다 정교한 작업이었다. 최대한 틈이 없게 시공해야 되기에 일일이 규격 재가면서 커팅하고 하다 보니 3시간이 넘게 걸린 듯하다. ​​​​식탁, 소파, 큰 가구 들은 직접 옮기셨고 위치도 나랑 상의해서 꼼꼼하게 잡아 주셨다. ​​​​층간소음 매트시공 중에 상의가 필요했던 공간이 두 군데였다. 인덕션 아래 프라이팬 서랍. 우리 집은 정말 잘 쓰고 있었던 터라 ㅠ_ㅠ 이 부분만 높이를 다르게 까느냐. 막아버리느냐를 선택했어야 됐다. 엄마도 나도 살리고 싶었는데 팀장님의 조언을 통해 안 쓰고 메꾸는 것으로 층간소음매트시공 결정했다. 짐이야 어떻게든 다른데 욱여넣으면 되니까 ㅎㅎ 보기에도 깔끔하고 잘 한 선택이었음. ​​​​그리고 중문 앞 이렇게 비스듬하게 갈 건지 매트 단면 그대로 넣을 건지. 이것도 조언해 주신 대로 마무리.​​​​​짜잔, 월클매트로 새 단장한 우리 집입니다. ​​​​​거실에서 잘 노는 중이죠 후후~​​​보스베비이 등장이요. 왜케 귀엽냥 ​​​​스톤 그레이 어떨까 걱정도 살짝 됐었는데 집 분위기랑 잘 어울리고 민무늬가 아니라 오히려 오염에 강해 보이는 느낌이라 만족이다. ​​​​방문 앞에는 모두 이런 구조. 유일하게 이 부분만 접착테이프가 사용된다. ​​​​냉장고 뒷부분 층간소음매트시공 보기가 좀 그래서 서비스로 해주심 ㅠㅠ 친정 엄마가 찐으로 마음에 들어 하셨다. 아예 뒷부분 틈을 다 해주시면 안 되냐고.. ㅋㅋㅋㅋㅋ (그만 멈춰..)​​​​이렇게나 정교하다고요........ 저 네모가 보이십니까. 오래 걸릴만 하죠?​​​​​특히 이 복도에서 우다다다 뛰는 걸 좋아하는 우리 딸인데 층간소음도 다칠 염려도 없어서 마음이 놓인다. ​​​​​무거운 가구 아래는 투명한 아크릴판을 덧대어 매트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준다. 티도 많이 안 나서 보기에도 깰끔!​​​​​월클매트 시공하지 않았더라도 식탁 의자에 테니스 공은 끼우려고 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요게 젤 좋다고 층간소음매트시공 추천해 주셔서 바로 쿠팽 고고했지 뭐야. ​​​​2주 정도 지난 오늘, 육퇴 후에 찍어본 전체적인 모습이다. ​초반에 내가 걱정했던 부분과 결론​이염 : 바로 닦아주면 문제없음틈새 오염(?) : 물 흘렸을 때 바로 해체해 봤더니 단면 입구 부분에만 조금 샜을 뿐 바닥까지 내려가진 않았음미끈거림 : 이틀에 한 번꼴로 물걸레질을 하는데 상당히 완화됨매트 이음새 안 맞음 : 초반엔 위로 튀어나온 부분이 많았는데 자주 걸어 다니면서 밟다 보니 점점 평평해지고 있음청소기 밀릴지? : 문제없이 잘 굴러감 ㅎㅎ소음방지 층간소음매트시공 : 내가 아랫집 사람은 아니지만... 확실히 아이가 거실에서 걷던 속도, 힘 그대로 방으로 들어와서 걸으면 콩콩쿵쿵 엄청 울린다. ㅠㅠ 이런 거 보면 효과가 있긴 한 듯.​​후기가 많지 않아 염려도 있었지만 식세기 다음으로 돈 쓰길 잘했다 생각하는 게 바로 층간소음 매트시공이다. 아파트 단톡방에 관련해서 거의 매일 말이 나오는 듯한데 어느 정도 안심은 된다. 3-4년 쓰면 질려서 재시공하고 싶어진다는데 과연 ㅎㅎ 일단 이 집에서 지내는 동안 뽕 뽑아보아요 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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