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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피디아 1월 할인코드 7% 쿠폰 꿀팁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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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ssandra 작성일24-04-23 20:36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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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피디아 익스피디아 코드 5월 할인코드 오픈어느덧 5월의 연휴도 훌쩍 지나가고 이번달도 얼마 안 남았다. 때 이른 이른 장마로 비가 오는 날이 많았지만 그래도 개인 날에 보이는 맑은 하늘은 심쿵하게 만든다. ​이런 날 어딘가로 떠날 여행을 계획해 보지 않을 수 없다. 아울러 여행의 8할을 차지하는 숙박비용에 도움이 되는 익스피디아 코드를 공유해 볼까 한다. ​5월 할인코드 뿐만 아니라 익스피디아 6월 할인코드로도 활용가능해서 유용하다.​​​​익스피디아 5월 할인코드 및 익스피디아 6월 할인코드가 좋은 이유는 전세계 어떤 나라, 어떤 도시에서든지 8%의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주 저렴한 숙소예약이건 고가의 호텔예약이건 상관 없다. ​숙박기간도 넉넉하게 내년 3월까지 적용되어서 인기 많은 익스피디아 코드 숙소는 미리미리 예약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 할인 최대금액은 5만원까지이기 때문에 이 부분 감안해서 숙소예약을 진행해야 할 듯하다.​​예약기간 : 아무때나 가능숙박기간 : 지금부터 2022년3월31일까지할인율 : 전세계 8% (최대 5만원까지 할인 적용)​​할인코드 : 21EXP8​​☞ 전용링크 바로가기​​​​익스피디아 5월 할인코드 활용예시를 위해 강릉 쪽 중심으로 숙소 검색을 시도해 보았다. ​익스피디아에서 추천해 주는 호텔들 위주로 검색해도 좋고 필터링기능을 통해 원하는 조건에 맞는 숙소를 손쉽게 찾을 수도 있다.​보여진 숙박시설들 중 하나인 스카이베이호텔강릉을 임의로 선택해서 들어가 보기로 한다.​​​​선택한 호텔 관련 상세정보도 잘 되어 있어서 원하는 옵션들이 있는지 자세하게 살펴 볼 수 있다. ​바다 바로 앞인데다가 편의시설도 익스피디아 코드 잘 되어 있고 평점도 괜찮아 보여서 다음에는 스카이베이호텔경포에서 투숙해 보아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여러 객실타입 중에서 이 호텔 최저가인 디럭스룸으로 선택해서 예약진행을 시도해 보았다.​​​​객실 선택을 완료하면 이런 팝업창이 하나 뜬다. '지금 결제'혹은 '숙박시 결제'중에 고를 수 있다. 가격은 동일하며 무료취소조건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다만 익스피디아 6월 할인코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금 결제'를 선택해야 한다.​​​​​마지막으로 총금액과 숙박자에 대한 정보 기입 과정이 나타난다. 스카이베이호텔경포 디럭스더블룸 2박 총액은 세금&수수료 포함하여 \319,000으로 확인된다. 이제 익스피디아 5월 할인코드를 적용할 차례이다.​​​​총금액 바로 하단에 있는 '쿠폰, 크레딧 또는 프로모션 코드 사용'을 눌러서 여기에 앞서 설명했던 '21EXP8'익스피디아 6월 할인코드를 입력하면 끝난다.​​​​쿠폰 익스피디아 코드 적용과 함께 바로 8%인 \23,200이 차감되어 \319,000이였던 객실비용은 \295,800으로 다운되었다. 이렇게 쏠쏠하니 호텔 예약 때마다 익스피디아 5월 할인코드를 빼 놓고 진행하는 것은 생각하기 어렵다.​​​​발리 여행의 묘미, 스파 테라피​발리여행이 그리운 이유 중 하나는 하루의 여정을 마치고 마무리로 받았던 스파때문이다. 스파로 유명한 발리이다 보니 다양한 스타일을 경험해 보았고 덕분에 어디가 잘하는지 정도는 파악하게 되었다.​​​​신상 리조트들이 시즌별로 오픈하는 것만큼 괜찮은 스파샵들도 늘어나서 발리에 갈 때마다 또 어디를 가보게 될지 고민하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방문했을 때 경험했던 럭셔리 샵 중 하나가 오늘 이야기할 제라미였다.​​​​이곳은 호텔에서 운영하는 곳이였고 그래서인지 들어가는 입구부터 장난 아니였다. ​발리는 일반샵도 많지만 익스피디아 코드 호텔에서 운영하는 스파샵도 다양한데 호텔스파라고 해서 가격이 어마어마하지는 않다. 부담스럽지 않은 곳들이 많아서 한번쯤 호사를 누려 보아도 좋다.​​​​늦게까지 일정이 있어서 마무리하고 도착했더니 이렇게 조명으로 예쁘게 꾸며져 있는 길을 걸을 수 있었다.​​​​​​프론트로 걸어가는 동안 주변은 매우 조용했고 바람에 바스락거리는 나뭇잎 소리만 들리는데 짧았던 이 순간이 너무 힐링되더라는.​​​​그렇게 도착한 프론트 내부. 기다렸다는 듯이 잠시 자리에 앉게 했고 발리스파를 받을 준비를 시작했다.​​​​기다리는 동안 이렇게 웰컴드링크도 가져다 주었다. 무슨 맛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살짝 흘렸던 땀을 씻어 내기에 그만이였다.​​​​테라피가 진행되기 직전 내 몸의 상태를 알아야 하기에 작성했던 체크사항. 임신여부, 혹시 아픈 신체부위, 압의 강도 등을 꼼꼼하게 익스피디아 코드 작성했다. ​이 자료를 바탕으로 테라피스트들이 나를 잘 케어해 줄 것이기 때문에 열심히 썼다.​​​​드디어 모든 준비 과정이 끝나고 내가 받을 룸으로 이동했다. 방은 두명씩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였지만, 혼자 이용했다. G군이 함께 왔다면 같이 들어왔을텐데 아쉽다.​​​​전용 룸에 들어 오기 전, 프론트에서 원하는 아로마 향도 고를 수 있었는데 당시에 무슨 향을 골랐는지 영 기억이 안난다. 라벤더를 선택했던 것 같기는 하다. ㅋㅋㅋㅋ​​​​내 담당 테라피스트가 잠시 자리를 비켜 주었고 그 틈을 타서 탈의를 하고 짐을 넣어 놓은 뒤에 대기했다. ​​​​본격적인 스파를 받을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확인한 테라피스트가 꽃을 띄운 따뜻한 물을 준비했다. ​​​​바로 족욕을 위한 익스피디아 코드 시간이였다. 스크럽제로 발에 묵은 각질을 간단히 제거하면서 정성을 다해 발을 씻겨 준다. 본격적인 아로마스파도 좋지만 족욕만으로도 하루동안의 피로를 풀기에 충분했다.​​​​그리고 내가 고른 향을 이용한 아로마스파가 약 1시간30분 가량 진행되었다. 온몸에 스크럽제와 영양제를 넉넉하게 발라서 케어해 주기 때문에 가장 예뻐지는 순간이다. ​시간이 더 허락되었다면 페이스관리도 받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스킵해야 했다.​​​​스파가 시작되기 전에 살짝 보았던 대형 욕조는 텅텅 비어 있었다. ​​​​하지만 모든 스파과정이 끝나고 잠시 눈을 부치고 있으면 이렇게 욕조 가득 물을 받아 놓는다.​​​​무엇보다도 꽃잎이 욕조에 가득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야말로 꽃물목욕이 가능하다.​​​​입욕제 넣고 반신욕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꽃물목욕하는 경험도 괜찮다. 내가 가장 익스피디아 코드 좋아하는 시간인지라 어떻게든 이 시간을 늘리고 싶지만 밖에서 기다리고 있을 사람들 생각에 금새 빠져 나오게 되어 매번 아쉽다.​​​​목욕과 함께 속도 데워 주라는 의미로 놓아 둔 차한잔. 꽃물반신욕 하면서 한모금씩 마시다 보면 몸 뿐만 아니라 마음도 가벼워지는 기분이다.​​​​발리 다녀온지도 벌써 2년 가까이 되었다는게 믿을 수 없다. 그곳의 바람, 바다, 흙내음이 그립다. 무엇보다 발리에서 경험했던 수많은 힐링타임들이 너무 생각나서 힘들 정도라는. ​그래서 발리는 지금의 상황이 어느 정도 진정세로 돌아서면 제일 먼저 달려 가고 싶은 최애 여행지 중 한 곳이다. ​​​​​​​​본 포스팅은 익스피디아 공식 제휴 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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