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워라밸 6월17일 토요일.구에 있는 청년공간 '이음'에서 워라밸캠프 2기 후속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워라밸캠프의 진한 여운을 워라밸 그대로 간직한 채반가운 얼굴들과 마주하니 너무 기뻤어요!워라밸 캠프가 끝난지 약 1달이 워라밸 지난 시점에각자에게 워라밸캠프가 어떤 시간이었는지,또한 캠프가 끝나고 돌아간 일상을 어떻게 보내고 워라밸 있었는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답니다.​'인생의 터닝포인트''예배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시간들''위로받고 사랑받았던 시간' 워라밸 '동역자와 이웃을 향한 사랑을 알게됨''의심하는 나에게 살아계심을 느끼게 해줌', 등의 피드백이 워라밸 오갔는데요.​모두 동일하게 캠프의 감동으로 인해 삶에서 큰 후유증을 느끼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마지막으로 워라밸 함께 예배하며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워라밸캠프는 끝났지만, 이 시간들을 기억하며 삶에서 계속해서 워라밸 존재자체로서 사랑받고받은 사랑을 충분히 누리며 살아가는 청년들이 되기를!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당신은 존재만으로 워라밸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