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이 확진 숨기고 요양병원 취업…결국 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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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렌지기분 작성일22-03-24 21:40 조회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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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60대 중국인 국적의 남성 A씨가 근무했던 요양병원의 코로나19 확진자가 82명으로 늘어났다. 이들 중 고령의 환자 4명이 숨졌고, 이외에도 중증환자가 다수 있어 사망자가 더 나올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역학 조사 결과 요양병원은 A씨의 취업 이후 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
A씨는 지난 5일 서울 영등포보건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음성 통보를 받았다. 그러나 이튿날 재검사를 받은 A씨는 7일 영등포보건소로부터 확진을 통보받았다.
생략
http://news.nate.com/view/20211019n20990
하 진짜 짱깨는 혐오가 안 생길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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